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나들이 철을 맞아 대표 관광명소인 문백면 농다리 광장에서 ‘2026년 생거진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터 개장식은 1일 오후 2시 농다리 광장에서 열리며 진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재인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는 오는 6월 28일까지 총 59일간 운영되며 3m 3m 규모의 판매부스 23동으로 조성됐다.
협의회 소속 단체, 농가 20곳이 참여해 고품질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방문객 수요를 고려해 평일에는 상설 부스를, 주말과 공휴일에는 집중 운영 부스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 품목은 진천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한정되며 타 지역 농산물이나 단순 사입 제품 판매는 제한된다.
이를 통해 장터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홍보를 강화해 방문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유지를 위해 자체 가격관리 기준도 마련했다.
김재인 회장은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농다리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며 민간 주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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