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운봉읍은 ‘1일 1가구 방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방문한 대상 가구는 부부로 구성된 노인가구로 수개월 전 발생한 손 화상으로 병원 입원 치료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상자의 자녀가 통합돌봄서비스를 신청함에 따라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방문 당시 주거환경을 확인한 결과, 거실 조명이 매우 어두워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으며 화상 부위에 대한 드레싱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즉시 시민소통실 120을 통해 거실 조명 교체를 연계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화상 부위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매일 드레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 장기요양등급 판정 결과에 따라 주간보호센터 이용 등 추가적인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종표 읍장은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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