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중동 정세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 신청 기준을 완화한 개정 공고를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
양 기관은 2021년 7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 대상 확대다.
기존 개인사업자로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법인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고 관내 사업 경력 기준도 1년 이상으로 완화해 고물가 상황 속 정착 단계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이용자에 대한 중복 수혜 제한을 완화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생업으로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신청 절차도 개선된다.
기존 방문 신청 외에 ‘보증드림’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정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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