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주촌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제4회 주촌문화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은 행사장 일대를 돌며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신고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 가구 제보 방법과 긴급복지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안내했다.
한신희 주촌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이웃을 살피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일촌맺기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행복한 주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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