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9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국가산업단지 대형화재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자체소방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 대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가산단 자체소방대 44개 사업장 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단 내 대형화재 발생 시 이들이 보유한 59대의 소방차량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응원요청 체계 안내 △자체소방대 간 소방응원 협정 사항 공유 △최근 주요 재난 대응 사례 소개 △관계자 간 자유토의 등이 진행된다.
앞서 자체소방대는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유류탱크 화재 △온양·언양지역 산불 △언양배수장 송수관로 누수 긴급급수 지원 △황성동 동희산업 화재 △긴급구조 종합훈련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는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체소방대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재난대응과 조혁수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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