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연 속 치유로 사회적응 돕는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4일 재가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개심사와 문수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찰 탐방과 산책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고요하고 안정적인 환경은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소 혼자 이용하기 어려웠던 카페 체험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대한 의욕이 높아졌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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