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책 속에서 피어나는 봄,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을 주제로 진행한 도서관주간 및 책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연, 강연,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 와 ‘뉴에이댄스 스튜디오’팀의 케이팝 댄스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미디어 아트 전시와 봄꽃 쿠키 만들기, 썬캐쳐 도어벨 만들기, 벚꽃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두 배 대출, 연체자 해방의 날, ‘책이 피는 벚나무’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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