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괴산새마을금고 안병옥 이사장, 괴산신협 최승환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에서도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한다.
그간 보탬e를 사용하는 보조사업자는 전용계좌를 개설하려면 군 금고인 농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조사업자의 경우 인근 새마을금고·신협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시간적·거리적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들이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며 “군민과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오후 2시 30분 제공 괴산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보수교육 실시 - 29일 복지관 강당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2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장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권 및 이해 순으로 진했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옥 팀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했다.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결아 장애인연합회장이 강사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당사자로서 겪은 경험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 향상을 이끌었다.
김상현 관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여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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