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위해 운영 중인‘모동 꿈꾸는 공부방’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4일 문을 연 ‘꿈꾸는 공부방’은 지리적 여건상 상주시 가족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센터에서 전문한국어 강사를 직접 파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 3시간씩 진행되며 총 2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도 재배 농가가 많은 모동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농번기인 5월부터 7월까지는 여름방학 기간을 갖고 2학기 수업은 오는 11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교육 과정은 한국어 학습과 문화이해 교육은 물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원예, 요리, 공예체험과 지역 나들이 등 다채로운 활동이 병행된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이번 공부방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잡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라며 결혼이민 여성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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