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가면, 제26회 대가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대가면은 지난 4월 24일 대가면 복지회관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대가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남·봉화·천왕·백운 4개 팀으로 나뉘어 마을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대가농악대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실버체조, 일타고수 장구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펼쳐졌다.
이후 개회식 및 내빈 소개, 환영사·축사, 경품추첨이 진행됐으며 고무신던지기·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북돋는 시간이 마련됐다.
점심 식사 후에는 무용단 축하공연, 마을별 1인이 출연한 면민 노래자랑, ‘밀양며느리 vs 일본며느리’ 공연, 가수 지원이 공연 등 흥겨운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으며 노래자랑 시상식 및 경품추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학만 대가면체육회 회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이 모든 면민에게 최고로 기쁜 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대가면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