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교육지원청, 17년째 한결같은 나눔 실천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28일 교육장실에서 아산청년회와 함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후원금 기탁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봉사 정신으로 아산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아산청년회의 공적을 기리고 후원금 700만원을 기탁받는 자리를 겸해 마련됐다.
아산청년회는 지난 17년간 ‘굿모닝 행복한 밥상’ 사업을 통해 결식 아동 예방에 앞장서 왔으며 ‘희망울타리 지원사업’ 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학생들을 돕는 등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아산청년회의 누적 후원 금액은 총 8100만원에 달한다.
올해 기탁된 후원금 70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 16명을 위한 주 1회 밑반찬 배송 서비스와 긴급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청년회 장철희 회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봉사인’ 이라는 목표 아래 아산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17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신 아산청년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청년회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민간 자원 연계를 활성화하고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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