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안의장애인목욕탕 목욕 봉사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안의장애인목욕탕에서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때밀이 등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목욕 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목욕 지원을 넘어 이용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정현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의면에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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