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체험교육원, 유아 마음 살피고 보호자 양육 돕는 개별상담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마음나눔 유아 보호자 개별상담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유아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이다.
개별상담은 유아 개별상담과 보호자 개별상담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도내 전문상담기관 30곳과 협력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별상담 대상자는 지난 4월 북부체험교육원 누리집에 접수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검사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유아 개별상담 60명, 보호자 개별상담 50으로 총 110명이며 사전 진단검사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개별상담을 앞두고 지난 4월 23일 유아 보호자 개별상담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기관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
사전협의회는 상담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개별상담의 목적과 운영 절차 및 협조사항을 안내하고 상담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전문상담사들은 소통과 사례공유 시간을 갖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법과 상담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 보호자 개별상담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며 “앞으로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유아와 보호자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