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추진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상상플레이스여순광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생동감 있는 무대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이면 언젠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