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 전환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경남 내수기업-전문무역상사 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제품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과 해외 판로를 보유한 전문무역상사를 연결하는 행사로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상담회는 7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등 소비재와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등 산업재를 포함한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무역상사 20개사와 도내 중소 제조기업 70개사 내외가 참여하며 모집된 제조기업의 품목, 관심 국가, 실적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무역상사와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전문무역상사제도를 통해 바이어가 선별해 도내 주력 품목을 취급하는 무역상사인 만큼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상담회 현장에는 한국무역협회 자문위원이 배치돼 수출 절차, 바이어와의 상담 전략 등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이번 상담회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내수기업이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도내 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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