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2026년 함께ON캠프 1차 “왕과 사는 영월캠프”'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했다’함께ON캠프‘는 하남시 청소년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문화 교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년의 1차 캠프는’역사‘를 주제로 하남시의 자매결연도시인 영월의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영월군 청소년과 함께 영월 지역 축제인’단종문화제‘를 경험했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임금이자 영화’왕과 사는 남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지역 문화와 결합한 축제이다.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30명은 금번 캠프에서 단종문화제 프로그램으로 단종의 제사를 재현하는’단종제례‘와 단종과 정순왕후의 비극을 다룬 연극’장릉 낮도깨비 공연 ‘을 관람하고 자체 프로그램인’단종 삼행시 짓기 ‘와’단종 역사퀴즈‘로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의 청소년교류활동은 하남시와 영월군이 자매도시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청소년기관인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20년도 청소년 문화교류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 1박2일간 영월을 방문해 진행한 가족캠프와 영월군 청소년을 초청해 하남시 일대에서 진행한 교류 활동에 이어 금번 캠프로 각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회 최다영 위원장은 “올해 함께ON캠프는 교류활동을 지속해 온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 위원회와다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혓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은 “함께ON캠프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심신의 재충전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여행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와 교류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고 앞으로도 양질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는 값진 활동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상 하반기 일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영월군을 방문하는 2박3일 캠프와 영월군 청소년들을 하남시로 초청하는 교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