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밀양여고 총동문회,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21대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5일 용두산 생태공원 잔도길에서 달팽이전망대에 이르는 구간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며 건전한 등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숙 회장을 비롯한 동문 회원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 일대를 걸으며 △유산소 운동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결합한 쓰레기 줍기 △산불 예방 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 △산불 예방 안전 산행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회원들은 주말을 맞아 달팽이전망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등산로 주변의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앞장섰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를 병행해 산불 예방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상숙 제21대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문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며 산림 보호라는 소중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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