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천면은 지난 4월 27일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경로당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관내 24개 경로당에 안심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소독은 올해 계획된 정기 방역 중 제1차 작업으로 일교차가 크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철, 환절기 특성에 맞춰 어르신들의 면역력 저하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소독업체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4월, 활동을 시작하는 바퀴벌레·개미 등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독먹이제 살포와 분무 소득을 병행했다. 특히 겨우내 묵은 먼지와 함께 해충의 주요 서식처인 주방 싱크대 하부, 배수구, 화장실 주변의 습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해충 유입 경로를 원천 봉쇄해 2차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동체 공간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4월 1차 방역을 시작으로 환절기 감염병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