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도시센터,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 위한 설문조사 추진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문화도시센터는 고창군이 직면한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청년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내 정서와 관계 변화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 됐다.
설문조사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창군민을 비롯해 지역 위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가능하며 이와 함께 현장 조사원이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면접조사도 병행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과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고창의 현재를 가장 잘 아는 군민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지역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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