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 공공기관의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출범한 ‘김해 청렴클러스터’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해 청렴클러스터는 2023년 5월 관내 10개 공공기관이 청렴실천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지난해부터 기존 협약기관에 김해시의 5개 출자·출연기관을 더해 15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별로 2025년 추진했던 청렴정책과 2026년 중점 추진할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청렴행사 일정,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세대공감 퀴즈 Z세대 신조어 맞추기로 세대 간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 기관 실무자가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Bye-Five 캠페인으로 마무리됐다.
김해시는 올해 ‘소통과 신뢰를 통한 청렴 1등급 도시 김해’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Bye-Five 캠페인,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시네마’ 개최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외부적으로는 취약 분야 관계자 릴레이 간담회, 익명신고시스템 운영 강화 등을 중점 추진 시책으로 소개했다.
김해시 조은희 감사관은 “지역 공공기관과의 청렴정책 협력과 함께 김해 청렴클러스터를 통해 전 김해시의 청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