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저연차 공무원 울부심업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협업 역량과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며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
연수는 공직 입문 3~5년차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울산 반구천 일원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 탐방을 비롯해 조직 강화 활동, 제주 지역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을 통해 울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인사상담’도 실시했다.
이번 인사상담에서는 보수·복무 등 인사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울산시는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고충 해결 중심의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과 인사상담을 병행해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고충 해소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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