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민관합동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4월 24일 공단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계자 및 재능기부단원 등 총 23명이 참석하며 신규 단원 위촉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신규 재능기부단원 6명에 대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 으로 이사장 인사말,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안내, 그리고 1회차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석자 간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봉사활동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능기부단은 지역 내 전문 기술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와 공단 내부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외부 전문가로는 △주식회사 강건홍성곤 △주식회사 기상전상훈 △덕산지업사김영기 △정선역전씽크지창식 △비봉전기김정오 △오성미래기술유기숙 △오성기업최종복 △금강샷시유환일 △우림종합건설안병국 △클라우스권재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건축, 전기, 도배·장판, 가구제작, 창호, 위생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시설 개선 및 생활환경 정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재능기부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능기부단은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활동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