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계류부를 중심으로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안성시 시민안전과 및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해당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일죽면, 삼죽면, 대덕면, 금광면 일원의 산사태 위험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로 및 계류부 내 퇴적물 적치 여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가능성 △인근 폐목 등 위해 요소 적치 상태 등 산사태 발생과 직결되는 취약 요인 전반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성시는 점검 기간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산사태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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