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중, 하키부 제45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우승
[국회의정저널]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2026년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열리는 제45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10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총 38개 팀, 60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다.
아산중학교는 8강전에서 송광중을 16대3으로 대파한 데 이어 4강전에서는 산곡남중을 9대1로 꺾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경기 창성중학교를 상대로 8대0 완승을 거두며 단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협회장기 대회에서 무려 10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특히 매 경기 대량 득점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10연패’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아산중학교 선수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예봄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신승엽은 최다득점상을 차지했다.
또한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을,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까지 인정받았다.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명문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5월에 있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이어질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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