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4월 2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지상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꽃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산서구 이웃찾기 카카오톡 채널 ‘일산서구 희나리’를 홍보해 위기 가구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상담소는 일산호수공원 광장 공공기관 홍보부스 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복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퀴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꽃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함께하고 이웃 간 소통이 강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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