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 ‘완벽한 변신’ 마치고 다시 달린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4월 휴지기 동안 진행한 오학파크골프장의 시설 개선 사업을 모두 마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재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주시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의 라운딩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장별로 시기를 조정한 ‘순차 휴지기’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오학파크골프장은 4월 24일 대신파크골프장은 5월 1일 재개장 예정이며 점동파크골프장은 오학이 재개장하는 4월 24일 휴지기에 돌입한 후 5월 24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휴지기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의 핵심인 잔디 생육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해 이용객이 고품질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오학파크골프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하트 그린’은 라운딩에 작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노후화된 안전망과 티박스 등 개보수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로 정비, 각종 편의시설 확충도 진행했다.
또한, 시설 보완과 더불어 운영 시스템도 이용자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특히 일출 및 일몰 시각에 맞춘 ‘탄력 운영제’를 도입해 일조량이 풍부한 5월과 6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폭염기인 7월과 8월에는 오전 6시 조기 개장하는 등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는 단순한 재개장이 아니라 휴지기 동안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보완하고 한 단계 더 완벽한 시설로 거듭난 것”이라며 “여주시 파크골프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지로서 시민 활력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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