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읍 주민자치회, 열띤 토론 속 지역 맞춤 사업 발굴 시동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주민자치회는 거창권역을 대상으로 추진된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해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관련해 분과별로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분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발굴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된 보상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그리고 이번에 의결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를 통해 높아진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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