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향동, 1인 장·노년 가구 위한 ‘행복요리학당’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지역 내 1인 장·노년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복요리학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안창작마당 공유부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혼자 식사하는 주민들이 간단하고 건강한 요리법을 배우고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복요리학당은 영양을 고려한 요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바른 식생활 개선은 물론,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향동 관계자는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오며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변화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맛있는 한 끼를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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