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서하면, 달콤한 향기 가득 ‘서하스윗부엌’ 첫 수업 시작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함양군 시군역량강화사업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해 4월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송계·우전 등 6개 마을 주민 15명이 참여한다.
이날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제빵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하며 빵 만들기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빵을 좋아해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지역에서 이런 기회를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김영미 서하면장과 김성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점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전마을 권역사업으로 조성된 우전마을 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 및 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서하면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더욱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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