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금학동,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 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금학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15개 마을, 1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금학1통, 금학3·5통, 태봉2통을 시작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관내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점차 약화되고 있는 효 문화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학동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경로 잔치는 김성식 금학동 명예동장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김성식 명예동장은 어르신들의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되고자 225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경숙 금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금학동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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