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죽전초, 어린이날 맞아 행복체험 주간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 죽전초등학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행복체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체험 주간 동안 각 학년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날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활동을 시작으로 학년별 ‘사제동행 명랑 스포츠데이’ 가 진행된다.
특히 △이어달리기 △낙하산 풍선 달리기 △색카드 뒤집기 △긴줄넘기 함께 넘기 △피하기형 게임 등 협동 중심의 단체 놀이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명랑 스포츠데이 활동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일자별로 한 개 학년씩 운영되며 내실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학교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전 건강 상태 점검과 충분한 준비운동 등 철저한 안전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뛰고 웃으며 미리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학교가 더 즐겁고 행복한 곳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죽전초등학교 문부영 교장은 “이번 행복체험 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죽전초등학교는 이번 행사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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