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자연휴양림에서 장애인 꿈 빚는 목공체험 성료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사회적 약자 동행 프로젝트 ‘가치 만드는 숲’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장애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인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이용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드화병과 우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제작된 작품들은 오는 5월 동두천자연휴양림 ‘봄 플리마켓’에서 시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특화 ESG 경영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진 이사장은 “자연휴양림의 인프라가 장애인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따뜻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하는 포용적 산림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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