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2026년에도 이어지는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다솜회가 주관하는 ‘2026년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 가 지난 22일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800여명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다솜회는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효도잔치를 개최해 왔으며 어르신 지원을 넘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설·추석 사랑나눔, 연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행사는 공연과 읍·면 별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점심식사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제25대 김관영 다솜회장은 “오늘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작은 나눔이 큰 힘으로 확산되어 지역사회 화합의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수 권한대행 김준철 부군수는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는 어르신 존경과 이웃 간 연대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을 지역사회에 제시했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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