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살핌 ♥ 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음살핌 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30세대와 협의체 소속 13개 단체가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반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 23일에는 고성여성팔각회가 참여해 손수 만든 반찬 5종과 과일을 준비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팔각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은 협의체 소속 회원들을 통해 각 결연 가구에 전달됐으며 안부 인사도 함께 전했다.
최소영 고성여성팔각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연사업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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