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5 해피데이 in 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 2인이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주차별로 △1주차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케이크’△2주차 ‘이야기를 담은 북퍼퓸’△3주차 ‘아작아작 마녀의 과자집 짓기’△4주차 ‘뚝딱뚝딱 피노키오까지는 못 만들지만’△5주차 ‘내 씨앗 텃밭은 어떻게 생겼을까?’체험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이야기하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에는 ‘샌드아트로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 공연과 샌드아트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모래 그림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전화문의를 통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