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단기 체험형 일일 강좌와 정규 강좌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도자기 키링 클래스‘△'건강한 먹거리: 비건 베이킹’△'전달력 있는 스피치 화법‘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일일 강좌 프로그램으로는 △'하루 완성, 코바늘 일일 강좌’ 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설레는 꽃마중‘은 5월과 6월 각각 1회씩 진행된다. △'달빛 베이킹’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취미, 건강, 자기계발을 아우르는 통합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구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