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어르신 건강특별강연 운영… 골다공증·구강관리 집중 교육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6일과 13일 구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특별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은평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에서 진행되며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주요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은평성모병원 전문의가 직접 강의해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5월 6일 진행되는 1차 강연은 ‘골다공증 예방 및 고관절 골절 치료’를 주제로 원석형 정형외과 전문의가 맡으며 조기 발견과 치료법을 중심으로 뼈 건강 관리 및 골절 예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3일 진행되는 2차 강연은 ‘노년기 치아 관리와 불소도포의 필요성’을 주제로 감세훈 치의학 전문의가 맡으며 불소도포 등 구강 관리 방법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은 전문의 강의와 함께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연 신청 및 문의는 응암보건지소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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