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이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중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해나루 일원에서 운영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미디어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체험과 참여 요소를 확대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에서는 영웅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 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을 처음 선보인다.
또한 임진왜란 시기 조선의 화포와 화력 전술을 중심으로 해전의 전략과 군사기술을 조명하는 ‘화력조선’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상연, 이순신 미디어아트, 한국 명작시를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벽, 시를 담다’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여해나루에 충온이 출몰 여해나루 행운의 룰렛 이벤트’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순신 관광 캐릭터 ‘충온이’인형탈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여해나루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고영이 관광진흥과 과장은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곡교천 행사와 함께 여해나루에서도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