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벽돌책 원정대’ 프로그램 신규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벽돌책 원정대 - 코스모스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500쪽이 넘는 일명 ‘벽돌책’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심리적 장벽이 높아 시작조차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독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완독의 성취감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함께 읽을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로 700쪽이 넘는 대표적인 ‘벽돌책’ 이자 교양 필독서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첫 시간에는 나의 코스모스 를 활용해 워밍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본문 읽기에 들어가며 서로의 관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은 4월 23일부터 우선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 도서관 회원은 4월 2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