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여름철 대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꼭 가입하세요” 여름철 대책기간 앞두고 자연재해 9종 보장… 보험료 최대 100% 지원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 보호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이 최소한의 복구비를 정액으로 지급하는 데 비해, 보험은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 대상은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등이며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군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취약지역과 경제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국민안전24 누리집과 각 보험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