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춘면 새마을회, 마을환경 개선 위한 버스정류장 청소 실시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연합회는 지난 22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버스정류장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23개 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0여명은 아침부터 정류장 내부에 쌓인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물청소까지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창대 협의회장은 “깨끗해진 정류장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춘면 새마을회는 지난달 18일에도 강변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건강한 가로수 생육을 위한 거름 살포 작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상규 영춘면장은 “새마을남녀연합회의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헌신이 활기찬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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