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봉틀로 실천하는 탄소중립‘…함평군,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 성료’”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24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생활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군민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봉 기초와 재단법 △자투리 천 재활용법 △행주·컵 받침 등 생활 밀착형 소품 제작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재봉틀을 활용해 직접 자투리 천을 활용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제작하는 등 교육생들이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 속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생활 문화와 연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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