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년 대비 성적이 가장 크게 향상된 ‘개선 지방정부’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국가 단위 지표로 보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개선 성과를 기록했다.
군은 2025년 조사에서 종합 점수 86.37점을 획득하며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진입했다.
2024년 종합 점수 78.48점, 전국 49위 대비 1년 만에 대폭 상승한 성과로 단기간 내 교통문화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세부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운전행태 부문에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제한속도 준수율이 각각 100%를 기록하며 법규 준수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