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신혼부부 ‘집 걱정’ 덜어준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총 4세대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 및 10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원, 월임대로 약 22만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 계약 및 입주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요건, 임대조건, 제출서류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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