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생산부터 식탁까지’ 로컬푸드 가치 알린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3개소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6회 진행된다.
로컬푸드가 생산 단계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직접 만지고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을 위한 농산물 원산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활용 건강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먹거리의 생산부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심을 갖는 ‘먹거리 시민’ 으로서의 성장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생활 교육은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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