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외식업 거창군 지부 대상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 가져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주최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 보수교육에 참석한 관내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결제 등 거창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반값여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1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해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총 2930명이 신청하며 4월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됐다.
이는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외식업계를 비롯한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사업 설명을 추진하고 포스터와 홍보책자, 가맹점 스티커 등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숙박과 먹거리, 서비스 전반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 “올해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군은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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