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청년의 내일을 위한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 본격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는 희망과 약속을 뜻하는 무지개처럼 고양시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경제적·생활적·심리적 자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의 재무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8일 내일꿈제작소 A동 3층에서 ‘재테크 교육’ 이 개최된다.
이 교육은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월에는 노동법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자기이해 △부동산 △건강 △주거 관련 교육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가 사회진입 단계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내일을 준비하며 자립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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