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홍보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 고성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가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치매예방체조 시범을 선보였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과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맞춤형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가지 치매예방체조를 시연해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도 적극 홍보됐다.
치매예방체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방법,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치매예방체조 홍보에 참여한한 주민은 “시장에 장을 보러 왔다가 우연히 치매예방체조를 체험하게 돼 뜻깊었다”며 “치매예방체조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다양한 신체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치매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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