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아동 대상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아동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육으로 구강버스를 활용한 구강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는 24일 고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11개 학교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781명이다.
채움교실은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올바른 영양섭취 및 식습관 지도 △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구강버스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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