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지사면은 지난 18일 지사복지향유관에서 제50회 지사면민의 날 기념 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심민 임실군수, 이상식 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및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50회를 맞이한 뜻깊은 해로 그 의미를 더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사면 농악단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의 기념식에서는 효열장에는 김한균 씨, 공익장에는 변현섭 씨, 애향장에는 서인배 씨, 봉사장에는 최길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 진행된 한궁경기는 주민 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됐으며 주민들의 숨은 끼와 기량을 펼치는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이 이어져 면민과 향우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졌다.
이상식 지사면장은 “올해로 50회를 맞은 지사면민의 날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이어져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많은 면민 여러분의 참여 속에 세대 간 경계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지사면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지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농민회 최준호 회장은 “영농 준비와 생업으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이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오늘의 화합과 기쁨이 앞으로 지사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